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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10명 중 6명 "건강 허락할 때까지 일하고 싶다
"경험은 국가 자산,복지 대상 아닌 인적자원으로 봐야 — (사)에이지연합 등 3개 단체, 전국 60세 이상 시니어 첫 실태조사 — 정부 최우선 정책 과제 '일자리' 57.9%, 의료·연금 압도 전국 60세 이상 시니어 10명 중 6명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에이지연합(대표 주명룡)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시니어 일자리 및 사회참여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전문 첨부)를 발표했다. 에이지연합은 대한은퇴자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후원을 받아 전국 60세 이상 시니어 1,097명을 대상으로 6월13일부터 7월12일까지 온라인·대면 병행 방식으로 이 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별도로 산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관련 단체가 전국 단위로 실시한 첫 조사로, 오는 8월25일 제4회 세계 시니어 시티즌 데이에 개최되는 포럼(주제 ‘경험은 국가자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일할 의지는 뚜렷,장벽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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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2분 분량


KARP성명서-경험은 국가자산이다
경험은 국가자산이다 — 대한민국, '은퇴사회'를 넘어 '경험사회'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1964~1974년생, 약 954만 명에 달하는 제2차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인 은퇴기에 들어서는 지금, 이들이 평생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국가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향후 국가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학력·고경력 세대의 은퇴가 곧 '경험의 실종'이 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대졸 이상 비율은 46.5%로, 1차 베이비붐 세대(25.9%)보다 20.6%포인트 높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가장 많이 배우고 가장 오래 일한 세대가 은퇴 대열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이 2025년도 연구과제로 수행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는 이 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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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2분 분량


노란봉투법과 성과배분제, 어디로 가야 하나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제기된...
에이지연합과 뜻을 같이하는 대한은퇴자협회(KARP) 주명룡 대표를 비롯해 양태현, 장윤정, 김연중 전문위원과 곽윤근, 김미영 간사는 지난 7월 9일 서울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좋은 일자리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일자리연대, 이데일리가 공동 주최했으며, '노란봉투법 및 성과배분의 쟁 점과 과제'를 주제로 우리나라 노동시장과 임금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나타난 법적·사회적 쟁점과 기업의 성과를 근로자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1. 노란봉투법, 무엇이 쟁점인가 발제를 맡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지순 교수는 노란봉투법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시행 과정에서 여러 구조적인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특히 세 가지 핵심 쟁점이 제기됐다. ① 사용자 범위 확대 사용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하지 않고 원청기업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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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2분 분량


KARP "지속 가능한 교통 복지로의 전환이 필요"
사단법인 에이지연합과 함께 하는 대한은퇴자협회(이하 KARP:대표 주명룡)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개편을 주제로 타오름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7일 서울 광진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KARP는 ▶지하철 무임승차연령 70세 상향 조정을 원칙적으로 찬성하나 ▶취약 계층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논의 과정에서 독립적 시민단체의 참여를 보장,의견을 수렴할 것을 주장했다. 현재 수도권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는 1984년 도입된 이후 40년 넘게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노인복지법 제26조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65세 이상 인구가 도입 당시 1백 60만 명에서 1천 50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지하철 무임승차제에 따른 적자도 대폭 늘어나 서울교통공사의 재정부담도 급증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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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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